일본 생활 시뮬레이션 계산기
- 생활비, 집세, 세금 등

세후 급여(추정)만엔
세전 급여(추정)만엔
(회사원 대상)
일본의 급여 제도는 세전 급여에서 공제액을 뺀 세후 급여가 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입니다.
「공제」에는 공적 의료보험료 등의 사회보험료, 주민세, 소득세 등이 포함됩니다.
반드시 내야하는 비용이기는 하지만 상당한 금액이 공제됩니다.

| 일반론 | 집세가 비싼 지역일 경우 | ||
| 주거비 | 집세·관리비 등 *일본의 임대료에는 보증금이 없습니다. 매달 지불만 하면 됩니다. |
만엔(28%) | 만엔(38%) |
|---|---|---|---|
| 기본 생활비 ※어디에 살더라도 비용은 기본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 |
식비, 일용품비, 광열비, 통신비, 의료비 등 |
만엔(33%) | 만엔(33%) |
| 생활을 즐기는 비용 | 교양·엔터테인먼트비, 미용·피복비, 교제비 등 |
만엔(18%) | 만엔(15%) |
| 보험료 | 민간 의료 보험 · 생명 보험 등 | 만엔(2%) | 만엔(1%) |
| 저축 | 특별한 지출이나 장래의 지출에 대비한 저축이나 투자 등 | 만엔(20%) | 만엔(13%) |
| 지출 총액 | 만엔 | 만엔 | |
- ※「○%」는 「세후 급여」에서 차지하는 지출 비율의 기준을 나타냅니다.
- ※100엔 미만은 반올림하므로, 「세후 급여」와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집세는 세후 급여의 30% 미만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. 그러나 도시부 등의 집세가 비싼 지역에서 일할 경우, 그 금액으로는 살고 싶은 방을 구하기 힘들어 조금 더 비싼 집세를 지불하고 더 나은 방에 살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.
식비나 일용품 등의 기본적인 생활비는 반드시 드는 비용이기 때문에 크게 줄이기 어렵지만, 대신 오락이나 여가를 위한 지출을 조금 참아 보는 것도 지출을 줄일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될 것입니다.
참고로 일본은 공적 의료 보험이 잘 되어 있어 혼자 살 경우 민간 보험료는 가장 적은 금액으로 충분합니다.
「집세가 비싼 지역의 생활비」도 함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.
> 「집세가 비싼 지역의 생활비」도 함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.
도움이 되었다면 공유해 주세요♪
스크린샷 공유도 대환영입니다!